길, 떠남, 회상, 그리고...

도산서원 세번째

강물처럼~ 2011. 6. 27. 14:28

 

 

 

 

 

 

 

 

 

 

 

 

 

 

 

 

 

 

 

 

 

 

 

 

 

 도산서원을 나와서 풍기에서 저녁을 먹었다.

유명한 풍기인삼갈비, 인삼돼지갈비와 인삼한우육회 비빔밥(1인분 9천원)을 시켰었는데,

음, 정말 입에 짝짝 달라붙는 것이 일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