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남, 회상, 그리고...
올레길 5코스 두번째 - 빛그리미 갤러리와 쇠소깍
강물처럼~
2011. 8. 8. 19:13
5코스를 걷다 중간에 만난 빛그리미갤러리, 대안학교도 겸하고 있다고 했다.
코스 중간에 잠시 쉬다 길을 물은게 인연이 되어 둘째날 밤을 신세를 졌다.
밤바다 파도소리를 배경으로 마신 맥주 한잔, 카 정말 좋다.
쇠소깍은 물이 말라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감귤밭, 가는 곳곳에 감귤밭이 있다.
빛그리미겔러리
길을 물은 것이 인연이 되어 하룻밤 유하게 된 집~~
에휴 쇠소깍에 물이 말라 기대이하였다. 몇년 전 찾았을때에는 장관이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