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남, 회상, 그리고...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제주 주상절리대
강물처럼~
2011. 8. 10. 14:06
제주 휴가의 마지막, 주상절리대와 중문관광단지를 둘러보았다.
선사시대(약 20만년 전)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형성된 주상절리대,
해안가의 바위들이 거의 육각 내지는 사각형의 기둥을 형성하고있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곳, 아름다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