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남, 회상, 그리고...
새연교의 야경
강물처럼~
2012. 1. 4. 22:10
서귀포 천지연 폭포가는 길 왼편으로 새섬이 있지요.
새가 많은 섬이라 새섬이라 불린다고 하네요.
새섬을 연결하는 새연교의 야경이 아주 일품입니다.
후레시나 삼각대도 없이 찍으려니 사진이 잘 나오진 않았지만 야경이 정말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