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남, 회상, 그리고...
삽시도를 떠나 다시 뭍으로~
강물처럼~
2012. 6. 26. 14:43
보령 삽시도, 작지만 무척 아름다운 섬입니다.
미처 다보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꼭 다시 들리고 싶은 곳입니다.
자, 이제 다시 섬을 떠나 뭍으로 나갑니다.
자, 이제 삽시도를 떠나 다시 뭍으로~
삽시도에서 나올때는 중간 중간 섬으로 들러 승객들을 태우고 나옵니다.
그래서 들어갈때보다 시간이 배로 걸리지요.
대천항으로 나오는 길에 들린 섬 주변의 양식장 모습입니다.
대천항으로 들어갑니다.
대천항으로 입항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