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남, 회상, 그리고...
쌈지길 속의 또 다른 세상, 별관의 별별가게 이야기
강물처럼~
2012. 11. 22. 21:07
쌈지길 별관에도 볼거리가 꽤 있습니다. 지나칠 뻔 하다가 들렸는데 괜찮더군요.^^
곳곳에 걸려 있는 둥근 모양의 물체가 과연 뭘까요?
바로 이거랍니다. 사랑의 꼬리표~~~
ㅎㅎㅎㅎ
연금술사의 작업실, 간판이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