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소중한 동지들! 화물현장노동자회

강물처럼~ 2011. 1. 26. 13:34

화물현장노동자 총회가 열렸다.

오랜만에 지역의 동지들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화물의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이들을 보면서 희망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