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2011. 4. 26. 21:04

묵호 논골담길, 선배가 강력 추천한 곳이다.

기억 속 저편에 언젠가 TV에서 어렴풋이 본 기억이 나는 곳. 마을 전체를 돌아가며 벽화로 조성했다 던가?

나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대를 하고 갔다. 와~ 정말 오지 않았더라면 후회할 뻔한 곳이었다.

말이 필요 없다. 시간이 허락하는 분들은 직접 가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