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남, 회상, 그리고...
묵호등대해양문화공간
강물처럼~
2011. 4. 26. 21:27
논골담길을 올라 마주친 곳에 묵호등대가 있다. 밤 길, 배들의 길라집이가 되는 등대,
휴식공간과 함께 공원처럼 꾸민 것이 나름 운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