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남, 회상, 그리고...

신동안경다리탄광마을

강물처럼~ 2011. 4. 29. 15:09

정선으로 가는 길에 지나친 마을.

석탄산업이 한창 번창했을땐 이곳도 꽤나 사람이 붐볐던 곳이란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가 없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