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남, 회상, 그리고...
안성허브마을
강물처럼~
2011. 5. 9. 00:19
일죽IC에서 안성방향으로 우회전해서 38번국도를 타고 10분정도 가다보면 오른편에 안성허브마을이 있다.
허브농장과 허브체험관 팬션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처음엔 별 느낌없이 들렀는데, 하우스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와~~ 맑고 청아한 허브향이 머리를 맑게해주는게 정말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