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남, 회상, 그리고...

[영광여행]겨울 초입, 해넘이를 보며 새로운 내일을 기다린다....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강물처럼~ 2019. 11. 28. 00:00


2019년 11월, 겨울 초입 어느날....

내 생에 다시 오지않을 오늘이 저물고 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내일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