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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로 가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by 강물처럼~ 2011. 7. 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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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낮에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했다가 사노위 비정규분회 동지들과 강화도로 수련회를 갔다.

비가 오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동지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천의과대학교 맞은편에 있는 산뒤 펜션, 1층은 슈퍼이고 2층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방도 깔끔하고 주변 경관도 나름 운치가 있었다.

 

숙소2층에서 바라본 맞은편 펜션, 건물이 예뻐서 한 컷!

 

 

 

 

 

 

 

 

 

 

 

숙소에서 바라본 강화도 해변,

 

 

 

 

 

일요일 아침, 구름이 짙게 깔려 맞은편 산봉우리가 어슴프레하게 보인다.

 

 

 

 

 

 

 

 

 

 

 

 

 

 

 

 

 

 

아침, 다들 늦잠을 자느라, 내가 아침 준비를 했다. ㅋㅋㅋ 모두 집에서  먹는 것 보다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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