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을 나와서 초콜릿 박물관을 들렀다.
초콜릿을 이용한 다양한 공예작품을 구경할 수 있었다.
아, 예전에 제과제빵업에 종사하던 시절이 잠시 떠올랐다.
좌우지간 가격은.... 음, 만만치가 않다.
초콜릿으로 이렇게 정교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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