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다들 힘든 시절이었다.
그래도 그땐 사람 사는 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바로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체 살아가기 일수다.
순천 드라마세트장을 돌아보며 잠시 어린 시절 기억에 잠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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