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일월산을 끼고 돌아가는 코스, 아직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닫지 않은 곳이다.
조용한 산길을 따라 걷기 좋은 곳이다.
산에서 만난 길친구(?), 아마 뱀 입장에선 우리보다 더 놀랬을 것이다. ㅋㅋㅋ
일제 시대 광산의 흔적
해동 최초의 가람, 구미 태조산 도리사 (0) | 2011.09.27 |
---|---|
산중에 펼쳐진 비경 경북 봉화 청량사 (0) | 2011.09.16 |
알려지지 않은 숲길, 외씨버선길 청송구간을 가다. (0) | 2011.09.16 |
천년 세월의 흔적, 여주 고달사지 (0) | 2011.09.13 |
힘들고 어려웠지만 정이 있던 그 시절... 순천 드라마세트장 (0) | 2011.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