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영이 있던 곳입니다.
통영의 유래도 통제영을 줄여서 통영이 되었답니다.
동피랑 벽화 마을은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입니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안(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그려진 벽화가 눈길을 끕니다.
특히 마을 입구에 있는 천사날개 모양의 그림으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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