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 구멍사이로 한 컷 찍어 봤습니다.^^
개미마을 벽화는 꽃 그림이 꽤 많은 편입니다.
이제 홍제동 개미마을을 떠납니다.
여러번 오려고 마음을 먹고 있다 이번에야 찾았는데,
마을 벽에 붙어 있는 재개발 현수막을 보고 조금은 마음이 씁쓸했습니다.
낙후된 지역을 재개발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겠죠.
정말 지역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개발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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