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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항

길, 떠남, 회상, 그리고...

by 강물처럼~ 2011. 4. 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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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을 거쳐, 경포호 야경을 잠깐 보고 묵호항에서 하룻밤을 잤다.

건물이 1,2층은 횟집이고 그위는 모두 팬션이나 민박이었다.

광어 한마리가 8만원이라 좀 비싸긴 했지만, 쓰끼다시 푸짐하게 나오는게 선배와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도 남았다.

 

묵호항 가는 길에 다리 야경이 예뻐서 한 컷!

 

 

 

 

 

 

 

 

 

 

 

민박집에서 자고 나서 아침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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