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폐역이 된 옛 백양리역.
북한강변에서 약간 올라간 마을사이에 위치하고 있죠.
춘천의 강촌역과 경강역 사이에 있는 역으로
1939년 영업을 시작하여 2010년 12월, 70년 역사를 끝으로 폐역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역사만 남아있지만 아담한 역사와 어우러진 주변경관이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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