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낮, 산책 겸 걷기운동도 할 겸, 집에서 2km가량 떨어진 효원공원의 월화원을 찾았다.
중국식 정원을 그대로 옮겨와 지은 곳이라고 한다.
우리 내 정원과는 또 다른 멋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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