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행]깊어가는 가을... 왠지 떠나고 싶다 - 여주 강천섬에서
2019.11.05 by 강물처럼~
[홍천여행]황금빛 노란 물결의 바다, 홍천 은행나무 숲
2013.10.16 by 강물처럼~
가을이 어느새 중턱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가을, 왠지 감상적이 되기도 하고 괜시리 쓸쓸해 지는 계절이기도 하죠. 점점 깊어가는 가을, 여주 강천섬을 찾았습니다. 강천섬의 초입 산책길과 갈대밭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9. 11. 5. 00:00
가을이 점점 깊어가는 휴일 오후, 블친들과 함께 홍천은행나무숲으로 향했습니다. 가을하면 바로 코스모스와 단풍을 떠올리게되죠 은행나무의 노란 빛 단풍, 그야말로 온천지가 황금색을 띄게 만들죠^^ 파란 가을 하늘과 황금빛 은행잎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은행나무꽃의 꽃말은 진..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0. 16.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