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행] 만추, 가을의 끝자락을 장식하고 있는 황금 물결 - 여주 강천섬
2019.11.08 by 강물처럼~
[여주여행]깊어가는 가을... 왠지 떠나고 싶다 - 여주 강천섬에서
2019.11.05 by 강물처럼~
휴일, 오랜만에 여유가 있어 여주 강천섬을 다녀왔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가는 계절을 붙잡으려는 듯 황금 빛 은행잎의 물결이 뒤덥고 있더군요.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9. 11. 8. 00:00
가을이 어느새 중턱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가을, 왠지 감상적이 되기도 하고 괜시리 쓸쓸해 지는 계절이기도 하죠. 점점 깊어가는 가을, 여주 강천섬을 찾았습니다. 강천섬의 초입 산책길과 갈대밭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9. 11. 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