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겨울의 끝자락에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기장 멸치의 본고장, 대변항
2014.02.06 by 강물처럼~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해안선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나오는 기장군 대변항. 기장 멸치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곳이죠. 부산에 내려간 김에 겨울의 끝자락에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대변항을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겨울의 찬 기운이 남아있지만 포구에 줄지어 정박하고 있는 많..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2. 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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