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독일 아리랑을 아시나요- 남해 독일 마을에서
2020.07.06 by 강물처럼~
[남해여행]산 비탈을 일궈 만든 다랭이논 - 가천 다랭이마을
2020.07.01 by 강물처럼~
남해 독일마을. 1960년대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입니다. 남해군에서 땅을 제공하고 건물자재를 모두 독일에서 가져와 조성했다고 합니다. 현 재 많은 가구들이 주택을 펜션과 민박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0. 7. 6. 11:34
남해의 명물, 가천 다랭이 마을 다랭이논 산비탈을 따라 계단 쌓듯이 석축을 쌓고 논을 일궜다. 지금은 명물로 알려져 관광 명소가 된 곳, 보기에 상당히 경이롭고 아름다운 장소다. 하지만 그 옛날 생활고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이 논을 만들었던 사람들을 생각히 마음 한 구석이 숙연해진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0. 7.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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