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독일 아리랑을 아시나요- 남해 독일 마을에서
2020.07.06 by 강물처럼~
남해 독일마을. 1960년대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입니다. 남해군에서 땅을 제공하고 건물자재를 모두 독일에서 가져와 조성했다고 합니다. 현 재 많은 가구들이 주택을 펜션과 민박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0. 7. 6.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