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여행]몽고의 침략에 맞선 40년 저항의 아픔을 간직한 곳, 강화 고려궁지
2014.06.29 by 강물처럼~
우리 역사 속에서 강화도는 숱한 외침의 가운데 서있던 곳이죠. 고려시대시대부터 구한말까지 외침에 맞선 저항의 한 가운데 서 있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나 몽고의 침략에 맞선 60년 전쟁의 한 가운데 있었던 곳이 바로 강화 고려궁지입니다. 고려궁지 정궁의 정문인 승평..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6. 29.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