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떠 있는 섬, 영주 무섬마을과 외나무다리
2012.06.03 by 강물처럼~
영주시내에서 버스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무섬마을, 물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수도리 水島里의 순 우리말 이름이다. 영주여객에서 20번 버스를 타고 들어가는데 버스는 하루에 네번만 운행한단다. ㅠㅠ 무섬마을은 마을 전체가 전통 한옥양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6. 3.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