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눈이의 세상보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길눈이의 세상보기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길눈이
  • 분류 전체보기 (841)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712)
    • 사람들 (22)
    • 세상보기 (101)
    • 방명록 (0)

검색 레이어

길눈이의 세상보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바우덕이

  • [안성여행]가공하지 않은 원목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대웅전 기둥 - 안성 청룡사

    2014.07.22 by 강물처럼~

  • 원목의 느낌의 그대로 살아있는 대웅전 기둥, 안성 청룡사

    2012.06.12 by 강물처럼~

[안성여행]가공하지 않은 원목의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대웅전 기둥 - 안성 청룡사

안성 서운산 동북쪽 기슭에는 석남사가, 그 너머 남쪽 기슭에는 청룡사가 있습니다. 석남사를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청룡사를 들렀죠. 청룡사는 1265년(고려 원종 6) 서운산 남쪽 기슭에 명본국사(明本國師)가 창건한 절로, 창건 당시에는 대장암(大藏庵)이라 하였으나 1364년(공민왕 13) 나옹..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4. 7. 22. 19:30

원목의 느낌의 그대로 살아있는 대웅전 기둥, 안성 청룡사

회의가 있어 대구로 가는 길, 안성 청룡사를 찾았다. 청룡사는 남사당패로 널리 알려진 바우덕이가 다섯 살때 땅에 금을 긋고 줄은 타던 곳으로 유명하다. 1265년에 명본국사가 지을 당시 대장암이라 불리었으나 1364년 나옹화상이 중창하면서 청룡사로 불려지게 되었단다. 천룡사 대웅전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6. 12. 22:5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길눈이의 세상보기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