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마저 여유로운 청산도 슬로길 1코스를 걷다.
2012.08.15 by 강물처럼~
아침 일찍일어나 드디어 청산도 슬로길을 걷습니다. 슬로길, 이름마저 여유롭죠.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걸어보렵니다. 관광객들이 버리고 가는 페트병을 모아 조형물을 만들었네요. 아이디어가 신선합니다.^^ 슬로길 시작점에 있는 느림의 종입니다. 길 이름과 잘 어울리는군요. 코스를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8. 15.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