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행]깊어가는 가을... 왠지 떠나고 싶다 - 여주 강천섬에서
2019.11.05 by 강물처럼~
가을이 어느새 중턱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가을, 왠지 감상적이 되기도 하고 괜시리 쓸쓸해 지는 계절이기도 하죠. 점점 깊어가는 가을, 여주 강천섬을 찾았습니다. 강천섬의 초입 산책길과 갈대밭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9. 11. 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