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맛이 일품인 예천 용궁 양조장
2012.07.19 by 강물처럼~
경북 예천 용궁면, 1박 2일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예전에 안동을 거쳐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잠깐 예천 용궁면을 들렀다. 장날도 아닌지라, 무척이나 조용했다. 고요함과 함께 옛것에 대한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곳이다. 용궁 양조장은 예전 방식을 고집하며 막거리를 만드는 몇 않되..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7. 19.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