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면서 정겨움이 있는 곳, 서귀포 이중섭거리
2012.01.04 by 강물처럼~
4개월여 만에 다시 간 이중섭거리, 화가 이중섭씨가 1년간 머물면서 작업을 한 곳이라고 합니다. 거리가 소박하면서도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어요. 괜찮은 카페와 음식점도 많이 있죠. 서귀포에 가시는 분들은 꼭 한번 둘러보세요.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1. 4.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