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행]꽃잎은 졌으나 연밥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고.... 이천 성호저수지에서
2013.07.30 by 강물처럼~
여름휴가의 첫날, 날씨도 흐리고 망설이다 인근의 성호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연꽃단지로 조성되어 있는 성호저수지 꽃은 거의 졌지만 연잎과 연밥, 그리고 드문드문 남아 있는 연꽃들이 나름 운치가 있더군요. 연꽃은 아시아 남부와 오스르레일리아 북부에서 주로 나는데, 인도가 원산..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7. 30.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