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행-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그때 그 시절엔 어떻게 살았을까?
2013.02.09 by 강물처럼~
정겨운 이름 달동네, 지금도 문 열고 골목길을 나서면 구수한 밥 짓는 냄새와 함께 그리운 이가 나를 맞이해 줄 것 만 같습니다. 그 달동네의 옛골목 풍경은 지금은 거의 잊혀진 광경이죠. 온 가족이 모여 앉아 상자접기 부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군요.^^ 달동네는 산비탈에 위치해 교통이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2. 9.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