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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 [안성여행]초입의 누각이 인상적인 절집 - 칠현산 칠장사

    2020.05.15 by 강물처럼~

  • [안성여행] 삶은 무시무종(無始無終) - 평안을 찾아 떠난 산사, 칠장사에서...

    2013.06.27 by 강물처럼~

[안성여행]초입의 누각이 인상적인 절집 - 칠현산 칠장사

안성의 칠현산 자락에 자리 잡은 칠장사. 초입의 누각이 아주 인상적인 절집입니다. 칠장사는 신라 선덕여왕 5년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설이 전하며, 칠장사와 칠현산이란 이름은 고려 현종 5년(1014년)혜소국사가 이곳에 머물면서 일곱 명의 악인을 교화하여 현인으로 만들었다는 설화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칠장사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후백제 궁예가 10세까지 활쏘기를 하며 유년기를 보냈다는 활터가 남아있으며 의적 임꺽정이 갖바치스님 병해대사에게 바친 꺽정불이야기, 암행어사 박문수가 과거시험을 보기 전에 나한전에서 기도를 드리고 잠이 들었는데 꿈에 나타난 나한님이 과거시험 구절을 가르쳐주어 장원급제했다는 설화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0. 5. 15. 00:00

[안성여행] 삶은 무시무종(無始無終) - 평안을 찾아 떠난 산사, 칠장사에서...

주말 저녁 시간 오랜만에 칠장사를 찾았습니다. 예전에도 한 차례 왔던 곳이긴 하지만 다시 찾은 절집에서 예전에 미처 보지 못햇던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물결이 굽이 치듯 구부정하게 자란 나무가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전각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칠장사에 들..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6. 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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