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보긴 너무나 아까운 캐나다의 설경.
2013.01.29 by 강물처럼~
부산에서 살고 있을 때 절친했던 선배가 캐나다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 후로 가끔 이메일을 주고 받다 한동안 연락이 끊겼었는데, 얼마전 우연찮게 다시 연락이 됐죠. 선배가 캐나다의 설경을 사진으로 담아 메일로 보내왔네요. 사진을 보다 혼자 보기엔 너무나 아까운 생각이 들어 블로..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 2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