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여행]출렁이는 다리위로 추억과 그리움이 배어난다 - 영월 판운 섶다리
2013.12.09 by 강물처럼~
영월로 가는 길, 주천면 판운리 섶다리 마을을 들렀습니다. 예전부터 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곳, 왠지 모르게 마음이 동하는 곳이었습니다. 섶다리로 가는 초입, 섶다리에 대한 안내표지판을 한자 한자 꼼꼼이 읽어봅니다. 판운리 섶다리는 콘크리트다리가 놓이기전 양쪽 마을을 이어주..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3. 12. 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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