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행]호랭이 담배피던 시절~~~ 안성 복거마을
2016.07.01 by 강물처럼~
서일농원을 둘러 보고 수원으로 오는 길, 길목에 있는 복거마을을 들렸습니다. 복거마을은 호랑이에 얽힌 이야기와 벽화가 있는 마을이죠. 마을 뒷산이 호랑이가 엎드려 있는 형세를 닮았다하여 마을이름이 복호리였는데 이후에 마을의 복과 행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마을명을 복거리라 ..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6. 7. 1.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