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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여행]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화성 용주사

    2020.10.25 by 강물처럼~

  • 조선 후기 개혁의 꿈은 바람에 흩날리고... 정조가 잠든 건릉을 거닐며

    2015.03.10 by 강물처럼~

[화성여행]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화성 용주사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16년(854년)에 갈양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 창건주는 염거화상으로 도의국사에 이어 가지산문 제2대 조사이다. 고려 광종 때는 혜거국사가 머물며 국가의 축원도량으로 삼았다는 기록도 남아 있지만 갈양사는 병자호란 때 소실된 후 폐사되었다. 갈양사가 다시 중창하게 된 것은 조선 제22대 정조 임금 때다. 정조는 즉위 13년을 맞던 해 전농동 배봉산에 있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이곳으로 이장하고, 수원화성과 행궁을 만드는 대대적인 역사를 벌인다. 아버지 묘와 화성의 건설과정을 보기 위해 수시로 이곳까지 거둥하게 되자 아예 시흥으로 질러가는 새로운 길을 만들기도 하고 안양의 만안교라는 돌다리도 새로 만들어 놓게 된다. 이때 정조의 마음을 크게 움직인 스님이 보일당 사일스님이다. 장흥..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20. 10. 25. 00:00

조선 후기 개혁의 꿈은 바람에 흩날리고... 정조가 잠든 건릉을 거닐며

사도세자가 잠든 영릉을 뒤로하고 그의 아들이자 조선후기 개혁군주였던 정조가 묻힌 건릉으로 항합니다. 영릉과 건릉사이의 산책길, 소나무 숲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조선후기 개혁군주였던 정조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어려서 아비인 사도세자의 죽..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5. 3.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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