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위해 찾은 곳, 서천군 판교면.
2012.11.19 by 강물처럼~
마량포구를 둘러보고 일행들과 판교면으로 향합니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곳.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것이 힐링이 아닐까요? 옛날 극장 건물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이젠 문을 닫았지만 예전엔 이곳 주민들에겐 쉼터 역할을 톡톡히 했겠죠. 교회건물입니다. 이곳도 이젠 건물만 남았..
길, 떠남, 회상, 그리고... 2012. 11. 19.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