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성기업 동지들의 투쟁이 계속되면서 야간노동의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런데 건설현장은 심야노동이 다반사다. 8시간 노동은 꿈같은 이야기다.
주5일은 고사하고 일요일이라도 한 번 쉬워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펌프카 동지들이 실태조사 기자회견을 준비하며 퍼포먼스 물품을 만드것을 보며 한 컷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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