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천지연 폭포가는 길 왼편으로 새섬이 있지요.
새가 많은 섬이라 새섬이라 불린다고 하네요.
새섬을 연결하는 새연교의 야경이 아주 일품입니다.
후레시나 삼각대도 없이 찍으려니 사진이 잘 나오진 않았지만 야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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