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서울 대한문 분향소 앞에서
쌍용자동차해고노동자 100인 희망지킴이의 주최로 바자회 <눈에 띠네>가 열렸다.
많은 분들이 소장품과 물품들을 내주셨고 시민들도 많이 참여한 아주 풍성한 행사였다.
화가 박제동님의 작품
판화가 이윤엽님의 작품
미술가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걸게현수막을 직접 설치하고 있는 판화가 이윤엽님
사람들의 케리컬쳐를 그려주시는 명화가(?)ㅋㅋㅋ 이동수님
이날 최고로 논란(?)이 되었던 생물학 교수님이 기증하신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기생충.
ㅋㅋㅋ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몰렸지만 결국 팔리진 않았다.
친필 사인을 하고 있는 시인 김선우님
빈곤사회연대에서 조각조각 모아 직접 바느질을 해서 만들어 준 소중한 현수막
연대 문화제 사회를 보고있는 변영주 감독
소금꽃 김진숙 동지
화가 박제동님의 깜짝 공연
김제동씨의 토크
허클베리핀의 공연모습
킹스턴루키스타의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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