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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열사 故양갑세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들

by 강물처럼~ 2011. 1. 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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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다 기울어가는 2010년 12월 29일,

내가 아는 한 동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죽음 앞에 무슨 말이 필요있으랴....

다만 명복을 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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