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몇 않되는 달동네 중 하나인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았습니다.
3호선 1번출구 뒷편 마을버스정류장에서 7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려
걸어내려오면서 보시면 골목골목에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개미마을에서 유명한 웃는 강아지 벽화입니다. 저도 인터넷에서만 봤던 그림인데 무척 귀엽더군요.^^
여기가 개미마을 종점입니다. 여기서 부터 밑으로 내려가면서 구경하는게 보기가 편합니다.
처음으로 본 벽화, 버스모양을 본따서 그렸더군요.
개미마을은 아직도 겨울에 연탄보일러를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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