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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로 떠난 겨울여행

길, 떠남, 회상, 그리고...

by 강물처럼~ 2011. 1. 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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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선배와 양평 용문사를 다녀왔다.

ㅋㅋㅋ 월요일인데 사무실 출근 않고 하루 땡땡이(?) 친 셈이다.

사실, 한 며칠 머리도 복잡하고 이래저래 심란했었다. 그래서 머리도 식힐 겸, 조용한 산사를 찾은 것이다.

아, 하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묵직한게 풀리지 않는 응어리가 남아 있는 것 같다.

 

 화물현장노동자회 총회 가는 길에 들린 서산 휴게소 뒷편 저수지.

 용문사 올라가는 길 옆, 농업방물관 정원 풍경,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용문사 일주문

 용문사 일주문에서 사찰까지 1km남짓한 거리다 올라가는 길 계곡 풍경이 좋았다.

 

 

 

 

 

 

 

 

 

 

 용문사 입구

 경내에 있는 은행나무. 수령이 천년이란다!!

 

 

 

 

 

 

 

 

 

 

 

 

 용문사 입구에 있는 전통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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