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의 왕곡마을,
옛 시골마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삶을 소재로 한
흑백영화 동주의 촬영지이기도 하죠.
조용히 느긋하게 돌아보며
영화 동주의 장면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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