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1960년대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독일로 떠나야 했던
광부와 간호사들이 은퇴 후 귀국하여 정착한 마을입니다.
남해군에서 땅을 제공하고 건물자재를 모두 독일에서 가져와 조성했다고 합니다. 현
재 많은 가구들이 주택을 펜션과 민박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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