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명물, 가천 다랭이 마을 다랭이논
산비탈을 따라 계단 쌓듯이 석축을 쌓고 논을 일궜다.
지금은 명물로 알려져 관광 명소가 된 곳,
보기에 상당히 경이롭고 아름다운 장소다.
하지만 그 옛날 생활고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이 논을 만들었던 사람들을 생각히
마음 한 구석이 숙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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